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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

지역사랑상품권 충전방법 사용처 정리

by MONEY WEEK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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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와 지역화폐 충전, 직접 써보니 이런 점이 좋았다

얼마 전 지인과 점심을 먹으러 동네 식당에 들렀을 때였다. 계산을 마치려는데 지인이 휴대폰만 꺼내 들더니 순식간에 결제를 마쳤다. 알고 보니 지역화폐 앱으로 결제한 것이었다. 혜택이 많다고 하길래 그날 저녁 바로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설치했고, 이후로는 매달 일정 금액을 충전해 사용하고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 후기를 정리해 본다.

지역사랑상품권이란 무엇인가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지역 전용 상품권이다. 해당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종이형과 모바일형으로 구분된다. 모바일형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요즘에는 디지털 상품권 형태가 더 많이 쓰인다.

주민에게는 일정 금액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자영업자에게는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는 효과가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충전 시 일정 비율의 인센티브가 붙기 때문에 현금보다 유리하게 소비가 가능하다.

충전 방법은 간단하다

내가 사용하는 지역화폐 앱은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다. 이 앱은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몇 가지 인증 절차만 거치면 바로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은 계좌이체 방식으로 이뤄지며, 월별 충전 한도 내에서 6~10% 정도의 혜택이 붙는다.

실제로 나는 월초에 20만 원을 충전했더니, 2만 원 가까이 추가로 들어왔다. 충전 금액은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앱에서 잔액 확인과 사용 내역 조회도 가능하다. 예전에는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를 써본 적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간편한 모바일 결제 방식이 훨씬 편리하다.

사용처는 예상보다 다양하다

처음에는 식당이나 마트 정도에서만 쓸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직접 사용해 보니 사용 가능한 곳이 훨씬 많았다. 동네 병원, 약국은 물론이고 미용실, 카페, 주유소까지 거의 대부분의 생활권 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활용하면 현재 위치 근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나 같은 경우, 동네 카페에서 매주 커피를 사 마시는데 이곳 역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병원 진료비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꽤 유용했다.

단, 대형 프랜차이즈나 일부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이 점만 잘 숙지한다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큰 불편은 없다.


직접 써본 결과, 지역사랑상품권은 절약과 편의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수단이었다. 할인 혜택이 주기적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제법 큰 금액을 아낄 수 있다. 실제로 지난달 기준, 나는 약 3만 원 이상의 혜택을 봤다.

무엇보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자영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라 생각된다. 참고가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친다.

 

지역사랑상품권 충전방법 사용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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